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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 지난해 순익 9천471억원...주당 700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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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은 2007년도에 9,4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글로벌 금융환경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2천3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순이익은 금융감독원의 충당금 최저 적립률 상향조정에 따른 충당금 추가전입액 증가 등으로 당기순이익 감소요인이 발생해 2006년에 비해 591억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일회성 이익의 대폭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이자부문의 양호한 성장세에 힘입어 2007년도 순수한 영업실적은 9천370억원으로 전년대비 1.8% 늘어났습니다. 2007년 양호한 수익성은 기업금융부분의 견조한 성장세와 외국환과 수출입 부문에서의 선도적인 시장지위 유지, 그리고 개인금융부분에서의 경쟁력 유지 등이 그 배경이라고 은행측은 밝혔습니다. 특히 자금시장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NIM)은 누적기준으로 3.23%를 기록했습니다. 또 자기자본이익률(ROE) 14.84%, 고정이하여신비율 0.61%, 연체대출비율 0.56%로 시중은행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외환은행 이사회는 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해 지난해 주당 1천원에 이어 2년 연속 배당이 이뤄집니다. 최대주주인 론스타는 4천168억원을 배당 받아 세금 공제후 3천542억원을 회수했고, 이번 배당으로 2천303억원을 배당 받아 1천958억원을 추가로 회수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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