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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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Fed 건물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둘러싼 미 법무부(DOJ) 조사 종료 시점까지 Fed에 남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월 의장은 18일(현지시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가 자신의 임기 종료 이전까지 상원 인준을 받지 못할 경우, 법에 따라 ‘임시 의장’으로 직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방식이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있었던 전례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