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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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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한국증시 - 메릴린치 -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둔화로 인해 코스피지수가1,500대 초반까지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전망 - 한국 주식시장의 향방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시중 유동성의 주식시장 유입인데 올 들어 자금 유입이 둔화되고 있어 우려 - 2003년 7배였던 시장 평균 PER이 지난해 13배까지 올라온 것은 주식형 펀드, 연기금, 보험, 자사주 매입 등으로 인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덕분 - 하지만 올 들어서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둔화되는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으며 민영화 물량까지 부담을 줄 가능성 -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에 9.2배의 PER을 적용하면 코스피지수는 1,500대 초반까지 떨어질 수 있으며 펀드런 등의 충격이 발생할 경우 지수는 이보다 10% 가량 추가 하락할 수 있음 - 주식시장의 환경 변화로 철강, 기계, 화학, 조선 등의 경기변동형 종목의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들 업종의 비중을 축소하고 전통적인 블루칩인 IT 및 은행주 비중을 확대 ▶ LG텔레콤(032640) - 골드만삭스 : 투자의견 매수, TP 10,900 -> 11,000원 - 올해 실적 개선 전망 - 영업이익 560억원 수준의 4.4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이는 보수적인 회계기준을 적용해 일회성 비용을 많이 포함한 것 - 일회성 비용을 감안한다면 LG텔레콤의 실적은 예상 밖의 좋은 실적 - 올해 마케팅 비용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LG텔레콤이 현금흐름 이상을 마케팅에 쓰지는 않을 것 - 마케팅 비용을 위해 새로운 자본을 조달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 올해 주당순이익을 지난해보다 14% 증가한 1천130원으로 예상 ▶ 국민은행(060000) - 맥쿼리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TP 96,000 -> 77,000원 - 카자흐스탄 뱅크센터크레디트(BCC)의 인수는 주가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 카자흐스탄 BCC는 무디스와 피치사로부터 신용 전망이 `부정적`으로 평가되고, "유동성 위험과 자산건전성의 하락도 예상 - 국민은행이 최종적으로 BCC의 지분 50.1%를 인수하기 위해 2011년까지 1조원 투입 - 외국계 은행에 대한 투자로 인해 오랜기간 동안 배당정책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게 될 것으로 예상 - 오는 2월4일 발표하는 국민은행 4분기 실적도 예상을 밑돌 것으로 전망 - 경상이익 감소와 자금조달 비용 등이 증가해 국민은행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4% 줄어든 5150억으로 전망 - 이는 시장 컨세서스 5930억원 보다 적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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