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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서울시, 세계디자인올림픽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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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제1회 세계디자인올림픽을 올 10월 21일간의 축제로 서울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 서울을 매력있는 국제적인 디자인 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앵커 리포트입니다. 서울시가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 지정을 계기로 서울시를 세계 디자인의 메카로 만들고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올 10월부터 매년 ‘세계디자인올림픽’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저는 올해를 서울시 세계 디자인 수도의 위상에 걸맞는 도시로 거듭나는데에 박차를 가하는 해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 중심에 ‘세계디자인올림픽’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10월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잠실운동장과 그 주변에서 세계디자인올림픽 World Design Olympiad를 개최합니다.” 세계디자인올림픽은 공공디자인과 산업디자인, 패션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등 각 분야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서울에 모여 디자인 종합 축제를 여는 것입니다. 행사중에는 디자인 페스티벌과 컨퍼런스, 전시회, 공모전 등을 비롯해 서울빛축제 등이 열리며 특히 매년 진행된 서울시 하이페스티벌과 함께 어우러져 서울시 최대 축제가 될 전망입니다. 중심 장소인 잠실운동장은 올해 88올림픽이 열린지 20주년이 되는데다 한강의 기적을 알리고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는 점에서 선택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총감독으로 선임된 권은숙 휴스턴대 교수는 서울 브랜드의 낮은 인지도를 인정했지만 서울의 무한한 가능성과 저력을 세계에 보여주는 기회로 삼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권은숙 세계디자인올림픽 총감독 “서울 브랜드 이미지 서울 디자인 역량이 세계에서 보여지는 것은 솔직히 아직 약합니다. 그리고 세계디자인계에 서울이 중심으로 선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세계 디자인너들이 알고 인정하는 것은 서울이라는 특정 도시와 한국이 갖고 있는 디자인 힘의 저력이 많고 역동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 시민과 디자이너 등 모두 2백만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관련 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권영걸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 “잠실운동장 공간에 B to B, B to C 등 기업간 그리고 기업과 시민간에 소통되고 비즈니스가 되는 장이 마련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디자인 산업의 활성화 나아가 산업 전반의 활성화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먼저 축제의 성공을 위해 우수한 기업과 세계적인 도시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야 하는 과제와 함께 진정한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건축디자인과 공간디자인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WOW TV NEWS, 유은길입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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