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강은 경영참여와 사업다각화를 위해 프리텍의 최대주주인 정영철씨로부터 프리텍 주식 12만6000주(지분율 70%)를 70억원에 취득, 이 회사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프리텍은 비철금속 재생재료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