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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 드디어 골 터졌다 … 팀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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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들 사이에 이동국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잉글랜드 맨스필드에서 열린 맨스필드 타운과의 2007-08 FA컵 4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트리는 쾌거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미들즈브러의 이동국은 FA컵 무대에서 생애 첫 골을 기록한 셈이다.

    이후 후반 25분 미도와 교체됐고, 이날 팀은 2-0으로 승리를 장식했다.

    이동국은 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팀 수비수에게 맞고 튕겨 나온 공을 골문 앞에서 정확하게 오른발로 차 넣으며 멋진 선제골을 기록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미니홈피에는 네티즌들의 축하 인사가 쇄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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