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이상원, 방송데뷔 20주년 콘서트 … 신해철 등 톱스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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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풍미했던 댄스그룹 '소방차'의 이상원이 방송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팬미팅 및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31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SH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팬미팅 및 콘서트에는 소방차의 전 멤버 정원권과 도건우를 비롯,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던 이주노, 개그맨 김구라, 배우 홍석천, 가수 겸 탤런트 최진영 등 톱스타 30여 명이 자리를 빛낸다.
아울러 '마왕' 신해철과 신인가수 정영주도 함께 한다.
지난해 솔로앨범 '내 사랑아'를 발표했던 이상원은 이번 팬미팅에서 도건우, 정원관과 함께 소방차의 히트곡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오는 31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SH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팬미팅 및 콘서트에는 소방차의 전 멤버 정원권과 도건우를 비롯,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던 이주노, 개그맨 김구라, 배우 홍석천, 가수 겸 탤런트 최진영 등 톱스타 30여 명이 자리를 빛낸다.
아울러 '마왕' 신해철과 신인가수 정영주도 함께 한다.
지난해 솔로앨범 '내 사랑아'를 발표했던 이상원은 이번 팬미팅에서 도건우, 정원관과 함께 소방차의 히트곡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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