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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선광·씨모텍·에버다임 실적호전株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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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한국투자증권 정훈석 연구원은 선광과 에버다임을 소량 사들여 포트폴리에 추가하고 이씨에스를 더 사들였다.

    주로 코스닥 종목들에 관심을 두고 있는 정 연구원은 실적 호전주들을 중심으로 사들이고 있다.

    이날 새로 매입한 선광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0% 이상 늘어난 11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같은 소식에 선광의 주가는 가격 제한폭까지 급등하며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거래량도 큰 폭으로 증가.

    에버다임 역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으며, 올해 영업이익은 162억원으로 6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증시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지수 반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낙폭이 크면서도 실적 호전 등 펀더멘털이 탄탄한 종목들이 시세를 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을 권고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장대규 차장은 씨모텍을 추가매수하고 이수화학을 새로 사들였다.

    씨모텍도 실적 호전이 기대되고 저평가 매력을 보유한 종목으로 호평을 받고 있고, 이수화학은 최근 매도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들이 조금씩 주식을 사들이면서 반등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수화학의 주식값은 전날 5% 넘게 상승한데 이어 이날 역시 4.5% 가량 뛰었다.

    한편 장 차장은 개장 직후 주가가 하락한 유니모테크를 매입가보다 낮은 가격에 일단 전량 매도했으나 이후 반등 흐름을 보임에 따라 다소 오른 가격에 다시 재매수에 나섰다.

    현대증권 최관영 연구원은 약세를 보이던 한전KPS가 사흘 연속 올라 매입가 수준을 회복하자 보유 물량을 전부 털어냈다. 매도 수익률은 약 1.3%.

    이 밖에 올리브나인을 단기 매매해 차익을 추가로 적립했고, 롯데관광개발을 새로 사들였다.

    지난 16일 용산역세권개발주식회사의 주식 일부를 삼성물산에게 양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했던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이후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반등하고 있다.

    최근 사흘간 주가 상승률만 17%에 달한다.

    하나대투증권의 이승주 팀장은 선우S&T를 전량 매도해 5% 가량의 차익을 남긴 후 주가 하락을 이용해 재매수에 나섰다.

    오디텍 일부도 매입가보다 약 4% 높은 가격에 팔아 단기 수익을 확보했고, 지난주 한차례 큰 수익을 남겼던 미래나노텍은 2000주 다시 매수했다.

    한화증권 이현규 차장은 유진기업 등을 통해 단기 차익을 남겼고, 메리츠화재와 선양디엔티 등을 추가로 사들였다.

    이 차장은 손바뀜은 상대적으로 잦은 편이지만, 다른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기존 관심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매에 나서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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