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현대차, 지난해 매출 3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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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영업이익률도 3년만에 6%대로 복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차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지난해 내수와 수출을 합쳐 170만대를 팔아 처음으로 매출 3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조8천억원, 당기 순익 역시 1조6천억원을 기록하며 3년만에 연간 영업이익률이 6%대로 복귀했습니다.
지난해 10년만에 임단협을 무분규로 타결한데다 원가혁신과 중동, 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성공적인 개척인 실적 호조로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R&D 설계 구매 협력사가 적극 참여한 원가혁신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고 환율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도 향상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고유가와 환율 등 경영환경은 불확실하지만 마케팅 역량 강화와 신흥시장의 발국, 상생적 노사관계 정착을 통해 지난해를 능가하는 실적 달성을 자신했습니다.
올해 판매목표는 180만대로 매출 33조6천억원, 6.5%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현대차 IR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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