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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현대제철, 지난해 매출 7조3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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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7조3천억원, 영업이익은 6천7백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성진 기자 전해주시죠 현대제철이 쾌조의 실적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34% 증가한 7조3천억원, 영업이익은 13% 늘어난 6천7백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최대 수익입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보다 9.8%가 증가한 5천2백억원으로 9.1%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보였습니다. 현대제철은 당진 B열연공장이 완전 정상가동되며 제품 생산과 판매가 최초로 1천만톤을 넘은데다 건설 붐을 타고 H형강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현대제철은 2조원 가량의 투자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일관제철사업이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만큼 고로1공장 건설 등에 1조7천억원을 투자하고 기존 공장 유지 보수에 3천억원을 투자합니다. 특히 최근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이 'AA-'로 한단계 상향조정돼 1월 중 발행될 3천5백억원 규모의 회사채도 낮은 금리로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해외자금 조달 역시 공적 수출신용금융의 일부 계약 체결이 완료돼 자금 조달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은 올해 일관제철 건설을 차질없이 진행하는 한편 신시장 개척과 안정적인 원료조달을 통해 고수익 성장기반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제철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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