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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택시' 허경영편 방송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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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허경영 경제공화당 총재이자 전 대선 후보가 구속됨에 따라 케이블 채널 tvN에서는 ‘택시-허경영 편’ 녹화된 내용에 대해 방송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tvN ‘택시’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초 26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 예정이던 ‘tvN 현장토크쇼 '택시' 허경영편’은 방송위원회의 ‘선거방송의 공정성 유지를 위한 권고’에 따라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허경영 총재는 지난해 10월 배포된 무가지 신문에 자신을 과장한 내용의 광고를 내고 박근혜 전 대표와의 결혼설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21일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돼 23일 구속됐다.

    남부지법 김선일 판사는 “허경영은 개인적 능력을 과대 포장해 다가오는 총선에서 국민을 미혹해 새로운 범죄 행위에 나설 위험성도 있다”고 지적하고 “허경영이 관련된 일부 피의자가 도주하거나 허씨가 직접 돈을 주고 수사기관에 오지 말 것을 부탁하는 등 증거 인멸의 우려도 있다”고 전했다.

    신혼부부에 1억원을 준다는 등 파격적인 공약으로 '허경영 신드롬'이라 할만큼 인기를 끈 허경영은 공중부양.축지법을 한다는 등의 이색 발언으로 각종 프로그램에 단골로 최근 등장했으며 외계인과 대화를 나눈다는 빵상 아줌마와 함께 이색인물로 꼽히고 있었다.

    '개인능력을 과대포장'한 허경영은 자신의 구속에 대해 '함정.표적수사'라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허경영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중 '나를 고발한 사람은 모두 심장마비에 걸려 죽었다. 그래서 전과가 없다'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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