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화그룹, 84명 임원인사 단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그룹이 2월1일자로 84명 규모의 2008년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장 1명, 전무 4명, 상무 20명, 상무보 45명, 전문위원 전무 1명, 상무 1명, 상무보 7명, 연구임원 상무보 5명 등이 승진했습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김승연 회장의 글로벌 경영 의지와 맞물려 글로벌 경영 사업부문과 현장 영업부문에서 인재를 대거 발탁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화L&C 최웅진 사장 등 글로벌 경영 부문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둔 임원들을 승진 발령했고, 전무 승진자 4명과 특진자 3명 전체를 영업부문에서 발탁했습니다. 계열사 별로는 활발한 영업활동으로 실적을 인정받은 한화건설과 대한생명에서 임원 승진이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그룹 구조조정본부장 출신의 최웅진 한화L&C 대표이사는 미국 자동차 부품 회사인 아즈델사 인수, 체코에 자동차 부품 생산법인과 캐나다 칸스톤 생산법인 설립 등 글로벌 경영의 가시적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한화건설 사우디 지사장인 김홍건 상무는 다수의 중동지역 프로젝트 수주 노력이 인정받았고 ㈜한화 무역 무역부문 유화사업부장 박노대 상무는 석유와 가스전 개발 지분참여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또 한화건설의 봉희룡 전무는 전년대비 171% 수주 달성의 성과를 인정받았고 대한생명 대리점 사업부장 김기주 상무는 2년 동안 개인 대리점을 3배 이상 확대시킨 공로를 평가받아 상무보 승진 2년 만에 특진했습니다. 이밖에도 한화증권 홍은미 상무보는 갤러리아 지점장으로 탁월한 영업실적과 앞서가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도입한 공로로 그룹 최초의 내부승진 여성임원이 됐습니다. 한화그룹은 올해부터 사업실적과 사업방향에 따라 전문가를 발탁하는 수시 임원 인사 제도와 전문위원, 연구임원제를 신규 도입 시행키로 결정했습니다. 또 연구임원제, 전문위원제를 도입해 R&D 분야를 강화하고 전문능력을 보유한 인력에 대해 동기부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일반임원) ■ 사장승진 한화 L&C 최웅진(崔雄鎭) ■ 전무승진 한화/화약부문 류수희(柳壽熙) 한화건설 봉희룡(奉熙龍) 대한생명 이율국(李栗國), 이호영(李虎榮) ■ 상무승진 한화/화약부문 배용태(裵容台), 장시권(張時權), 최양수(崔良琇) 한화/무역부문 박노대(朴魯大) 한화석유화학 한상흠(韓相欽), 현광헌(玄光憲) 한화L&C 이숭주(李崇周) 드림파마 주태규(朱泰奎) 한화리조트 김태호(金泰浩), 박성훈(朴成勳), 안상국(安相國) 윤병로(尹炳魯) 한화건설 김홍건(金弘健), 박병렬(朴炳烈), 우승권(禹勝權) 한화증권 이원규(李元奎) 한화투신 김승규(金升圭) 대한생명 김관영(金寬永), 김기주(金基柱), 이수균(李秀均) ■ 상무보승진 한화/화약부문 김재헌(金載憲), 김치붕(金峙硼) 한화/무역부문 김성수(金聖洙), 김은수(金垠洙), 박상욱(朴相旭) 진광만(陳鑛萬) 한화석유화학 김상훈(金相勳), 김완수(金完洙), 장윤익(張允翼) 조 원(趙 源), 최경재(崔景載) 한화L&C 강호철(康豪哲), 박영훈(朴永勳), 이관승(李官承) 이완호(李完浩), 허대영(許大寧) 드림파마 박상경(朴商慶), 최원석(崔原碩) 한화테크엠 김연호(金演鎬) 한화갤러리아 이종수(李鐘洙) 한화리조트 김원규(金元奎), 김윤태(金潤泰), 양수용(梁秀龍) 한화개발 김영철(金榮哲) 한화건설 민현압(閔顯押), 임재민(林在珉), 정보영(鄭普永) 조기연(趙錤衍) 한화S&C 이종화(李鍾和) 한화이글스 윤종화(尹鍾華) 한화증권 이주현(李周賢), 임찬익(林燦益) 한화기술금융 인은식(印恩植) 한화손해보험 이봉수(李奉洙) 한화63시티 원수현(元壽鉉), 유덕종(劉德鐘) 대한생명 김성준(金成駿), 김해룡(金海龍), 류기홍(柳基鴻) 박대석(朴大錫), 신지호(申智浩), 윤기석(尹琦錫) 조익환(趙益煥) 대덕테크노밸리 문 석(文 奭) 서산테크노밸리 노재덕(盧載德) (연구임원) ■ 상무보승진 한화/화약부문 윤경식(尹慶植) 한화석유화학 기준학(奇俊學), 명완재(明?在), 한정우(韓政佑) 한주희(韓柱熙) (전문위원) ■ 전무승진 한화/화약부문 김태용(金泰瑢) ■ 상무승진 한화/화약부문 정상식(丁相植) ■ 상무보승진 한화리조트 최창용(崔昌龍) 한화갤러리아 노상현(盧尙賢) 한화건설 김영진(金映鎭) 한화증권 이용규(李鎔圭), 홍은미(洪銀美) 한화투신 양광규(梁光奎) 한화손해보험 김완선(金完善)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ADVERTISEMENT

    1. 1

      "3억대 서울 아파트 기회인데…" 40대 직장인 멘붕 온 까닭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자산 약 2억원을 보유한 46세 직장인이다. 현재 거주 중인 경기 하남 미사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과 서울 고덕 강일 토지임대부주택 입주를 두고 고민이다. 미사는 입지가 좋고 즉시 매도가 가능하지만 대출 이자 부담이 크다. 고덕강일은 대출 부담이 작고 서울 입지지만, 월 토지 임차료와 10년 거주 의무가 있다. 거주 안정성과 향후 자산 가치를 모두 고려할 때 어느 쪽이 더 현명한 선택일까. A. 의뢰인의 사례는 40대 중반 무주택자가 내 집 마련의 첫 단추를 끼울 때 전형적으로 겪는 깊은 딜레마를 보여준다. 자산 증식(투자)이라는 목표와 거주 안정이라는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의뢰인이 고민하는 두 선택지인 하남 미사 공공임대주택 분양 전환과 고덕 강일 토지임대부주택(반값 아파트) 분양은 단순히 지역 및 가격의 차이를 넘어 유동성과 자산화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다른 주택이다. 따라서 주택 매수의 궁극적인 목적을 먼저 정해 의사결정의 기준을 단순화해야 한다.  우선 하남 미사 공공임대주택 분양 전환은 ‘유동성’과 ‘자산 성장’ 측면에서 압도적인 강점을 지닌다. 일반적인 신규 분양 아파트와 달리 공공임대는 그동안의 실거주 기간을 인정받아 분양 전환 직후 곧바로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 원할 때 언제든 즉시 매도해 자산을 현금화하고 상급지로 갈아탈 수 있는 강력한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이다. 또한 하남 미사 중심지구는 이미 교통, 학군,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상태다.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프리미엄은 향후 부동산 시장의 상승 사이클이 도래했을 때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다. 

    2. 2

      페라리 타던 손흥민, 1억짜리 車 운전 포착…미국 '들썩'

      "마케팅의 반은 타이거 우즈가 하고, 반은 손흥민이 하네요." 지난 24일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미국 현지에서 제네시스 GV80 쿠페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자 제네시스 GV80 공식 동호회 카페에는 이 같은 반응이 흘러나왔다.앞서 타이거 우즈는 2021년 미국에서 GV80를 운전하다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었다. 이후 미국 내에서 제네시스 GV80는 '안전한 차'라는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이 껑충 뛰었다. 이 같은 전례에 비춰 이번에도 손흥민이 타면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볼 것이란 얘기다.실제 2021년 2월 타이거 우즈가 전복사고를 당한 다음달인 같은 해 3월 미국 내 제네시스 GV80 판매량은 1636대로 전달(1283대) 대비 약 27.5% 증가했다. 이어 같은 해 4월 1895대, 5월 2037대 등 미국 내 GV80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했다.손흥민이 탄 차는 제네시스 GV80 쿠페 모델로 보인다. 손흥민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슈퍼카 브랜드 마세라티, 페라리 등을 즐겨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연봉을 받는 스포츠 스타가 탈 법한 비싼 슈퍼카도 많지만 국산차를 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는 '국위선양' 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미국에서의 GV80 쿠페 시작가는 8만1300달러(약 1억1728만원)다. 울산서 만들어 수출되는 GV80...미국서 인기제네시스 GV80는 미국에서 인기가 좋은 모델이다. 지난해 울산에서 생산돼 해외로 수출된 제네시스 GV80는 2만8483대인데 2만7673대가 미국에서 팔렸다. 국내 수출 물량 중 약 97%가 미국으로 가는 셈이다.GV80는 전량 울산 공장에서 생산돼 해외로 수출된다. '메이드 인 코리아

    3. 3

      伊 리빙 브랜드 ‘스테판플라스트’, 국내 코스트코에 헬피카트 출시

      이탈리아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스테판플라스트는 가든 전용 멀티 카트 ‘헬피카트(Helpy Cart)’를 국내 코스트코 매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스테판플라스트는 50여 년간 ‘100% 메이드 인 이탈리아’라는 철학을 고수해온 이탈리아 대표 플라스틱 생활용품 브랜드다. 세탁 바구니, 욕실·주방 수납용품 등 홈 카테고리뿐 아니라 원예용 화분, 가든 제품, 반려동물 라인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연간 5000만 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해 세계 70개국 이상에 수출한다.이번에 코스트코에 선보인 ‘헬피카트’는 원예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체공학적 이동형 카트다. 앉은 자세에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허리 부담을 줄이고, 수확물·화분·원예 도구 등을 동시에 적재할 수 있는 대용량 구조다.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야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최근 국내에서 홈가드닝 문화가 확산하면서 ‘헬피카트’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스테판플라스트 측은 기대하고 있다. 스테판플라스트 관계자는 “50년 전통의 이탈리아 기술력과 친환경 철학을 담은 제품을 코스트코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로 확대해 프리미엄 가든·홈 리빙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