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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광약품, B형 간염치료제 성장성에 주목-한양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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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증권은 24일 부광약품에 대해 B형 간염치료제 성장성에 주목해야한다면서 목표가격을 4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매수' 의견은 유지.

    김희성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잠재가치 또한 크다"고 판단했다.

    '레보르비'는 국내에서는 지난해 2월 출시돼 2007년 150억원, 2008년 300억원의 신규 매출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8.5% 급증해 이익 증가세는 훨씬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2008년에는 보험급여범위가 확대되는 데다(최대1년에서 2년으로 확대), 동남아시아 수출과 해외쪽에서의 마일스톤 유입이 예상돼 이익 모멘텀의 가속화가 기대된다는 것.

    여기에 2010년 이후에는 해외 판매로부터 유입되는 수익이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된다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레보비르'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미국의 Pharmasset사를 통해 임상3상에 진입했고, 중국은 일본의 에자이사를 통해 상반기 중에 임상3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미국, 유럽과 중국에서의 임상 3상은 2009년에 종료하고 2010년에는 미국, 유럽, 중국 모두에서 허가를 받고 제품화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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