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마님, 길라-시향 좌충우돌 신혼 이야기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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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아현동마님'(극본 임성한/연출 손문권)이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신혼 이야기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2일 방송된 '아현동 마님'의 전국시청률은 24.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의 시청률 21.6%보다 2.5%포인트나 상승한 것이다.
최근 '아현동마님'에서는 12살 연상 연하커플인 백시향(왕희지 분)과 부길라(김민성 분)이 결혼에 골인하여 신혼부부의 알콩달콩 신혼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덧붙여 가족들과의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나가며 인기를 얻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2일 방송된 '아현동 마님'의 전국시청률은 24.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의 시청률 21.6%보다 2.5%포인트나 상승한 것이다.
최근 '아현동마님'에서는 12살 연상 연하커플인 백시향(왕희지 분)과 부길라(김민성 분)이 결혼에 골인하여 신혼부부의 알콩달콩 신혼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덧붙여 가족들과의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나가며 인기를 얻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