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등 고교ㆍ대학생 60명 ‥ 교육부 선정, 우수인재상 수상 입력2008.01.22 18:14 수정2008.06.06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린보이' 박태환군과 양궁의 샛별 이특영양 등 고교생 40명과 대학생 20명이 우수인재상을 받았다.교육인적자원부는 2월 졸업 예정인 고교생과 대학생 60명을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 수상자로 선발,22일 정부 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수상자에게는 대통령 메달과 교육부총리 표창장이 수여되고 장학금 300만원(대학생 200만원)이 지급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전문간호사도 골수검사 가능"…의료계 '강력 반발' 대법원이 전문간호사의 골수검사 시행이 무면허 의료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의료계는 의료행위를 '숙련도'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의사 입회 없이도 골수검사 가능... 2 '윤석열 OUT' 형형색색 응원봉…오늘도 5만명 모였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범국민 촛불대행진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렸다. 집회 6일째인 오늘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구호가 거리 곳곳에 울려 퍼졌다.이날 거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5만 명... 3 尹 '내란죄'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헌재 결정에 달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탄핵소추안 가결 시 헌법재판소에서 적극적으로 법리 공방을 벌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는 14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을 앞두고 대통령실은 전방위적 대응 전략 마련에 착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