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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 올해 엔진 매출 3.2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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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이 올해 선박과 육상 중형엔진을 1천700대 판매해 3조2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0년 독자개발한 '힘센엔진'의 생산량이 매년 2배씩 급성장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전세계 중형엔진 시장에서도 '힘센엔진'의 지난해 점유율은 74%로 외국 모델을 압도적으로 제친 만큼 무난한 목표 달성을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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