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상반기 컴백 예정인 서태지가 GM대우 자동차 인 '토스카 프리미엄 6'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광고의 컨셉은 '서태지'와 '토스카 프리미엄6'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인 '최초(the first)'와 '진보와 열정'으로 광고의 초기 기획부터 서태지를 모델로 염두해 두고 만든것으로 밝혀졌다.

촬영 내용은 서태지의 섬세하고 다이내믹한 악기연주가 마치 자동차를 드라이빙하게 하는 느낌의 스토리 라인이다. 특히 서태지는 이번 촬영에서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피아노 연주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고의 배경음악은 광고 분위기에 만춰 서태지 본인이 직접 재 편곡, 연주해 제공했으며 촬영은 최근 서울 근교에서 극 비리에 마친 상태인것어로 확인됐다.

서태지는 현재 국내 최고 광고 모델료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 조건도 자신의 기록을 갱신하는 대우를 받은것으로 알려져 다시한번 서태지 파워를 입증시켰다.


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측은 "현재 서태지는 현재 8집 음반 작업에 전념중이며, 이번 CF를 통해 먼져 만날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