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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SK그룹, R&D 강화해 글로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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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이 글로벌 사업 영토 확장을 위해 R&D 분야를 적극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글로벌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R&D" SK그룹이 글로벌화의 축을 '인력, 조직, 사업구조' 등에서 'R&D'로 옮기기로 하고 세부 전략 마련에 나섰습니다. 우선 핵심 계열사의 R&D조직을 전략부문이나 신규사업 부문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SK에너지는 R&D 인력과 전사전략 인력을 하나의 CIC로 통합했습니다. 전사적인 전략과 일치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SK텔레콤은 신규사업 관련 R&D 조직을 하나의 CIC 안에 통합해 차세대 융·복합 통신기술을 신규사업과 연계해 나간다는 전략입니다. SK텔레콤은 특히 오세현 C&I 사장 직속으로 신규사업 R&D를 전담할 150명 규모의 C&I기술원을 신설하기도 했습니다. SK그룹은 R&D를 통한 신기술 개발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데 성과가 있었다고 보고 향후에도 차별적 기술력을 갖춘 R&D 조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그룹 차원의 기술 전문 회의인 'R&D위원회'를 에너지·화학과 정보통신 등 산업별 R&D위원회로 세분화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R&D 투자규모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조원보다 10% 증가한 1조1천억원으로 확정해 2년 연속 1조원 이상을 투자키로 한 것입니다. 지난 2003년 R&D 투자비가 3천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불과 5년만에 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최태원 SK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올해부터는 그 동안 '따로'를 통해 길러온 힘을 '같이' 모아 글로벌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R&D센터와 같은 테크놀로지 기반을 함께 구축하고, 창조적인 신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노력도 해 나가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SK그룹의 R&D 강화 방침은 최 회장의 이러한 신년사와 방향을 같이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WOW-TV NEWS 조성진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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