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 보아 광고모델로 발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트맥주(대표 김지현)가 톱스타 보아를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하이트는 이번 달 중순부터 보아가 등장하는 방송과 인쇄 매체 광고를 대대적으로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트가 빅모델 활용을 통한 광고를 전개하는 것은 축구스타 박지성 이후 처음입니다.
올해 광고 캠페인의 컨셉트는 '오픈 업(Open up!)'으로 정해졌습니다.
하이트 관계자는 "신규 광고는 스타 연예인들의 화려한 모습 이면에 당당하고 솔직한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줄 것"이라며 "향후 보아에 이어 국내 스타들의 '솔직한 맥주 이야기'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