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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수 사장 "대운하 사업 전 업계에 문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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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은 새 정부의 한반도 대운하 건설 사업에 앞서 경인운하 사업이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종수 사장은 14일 한국경제TV 부동산투데이 월요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주)경인운하 중심으로 추진되던 경인운하 사업이 작년에 사업권 최소로 중단돼 있는데 이제는 다시 (주)경인운하를 중심으로 새롭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사업 재추진 이유로 "경인운하 사업은 네덜란드 전문기관으로부터 경제성이 있다는 연구 검토 결과를 이미 받았고 지역 주민들도 지역 발전을 위해 다수가 이 사업을 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장은 이어 경인운하가 착공되면 경부 대운하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뒤 "현재 5대 건설사가 협의체를 구성해 대운하 사업을 연구하고 있지만 사실 전체 건설업계에 문호가 개방돼 있다"고 말해 대운하가 대형 건설사들만의 사업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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