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이천 화재' 유족에 3억 기부 입력2008.01.14 22:26 수정2008.01.15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경주가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고 유족들에게 '최경주 재단'을 통해 3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최경주는 우승 직후 "유가족들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돌격대장' 황유민, 대만골프 개막전 우승 ‘돌격대장’ 황유민(22·사진)이 시즌 첫 출전 대회인 대만여자프로골프(TLPGA)투어 폭스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황유민은 2일 대만 타오위안의 오리엔트GCC(파72)에... 2 "KPGA 단번에 입성…내년엔 美무대 도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괴물 신인’ 경보가 떴다. 지난해 퀄리파잉테스트(QT)에서 5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도전장을 낸 ‘슈퍼루키’ 문동현(19)이 주인공이다. 문동... 3 폭풍버디로 시즌 첫승…리디아 고의 동화는 계속된다 리디아 고(28·뉴질랜드)가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동화 같은 골프’의 새 페이지를 열었다.리디아 고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GC 탄종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