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경영대상] 노비타 ‥ '진공보온' 채택 밥맛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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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타(대표 강인순)가 프리미엄 감성생활가전을 표방하며 선보인 '진공IH압력밥솥'은 국내 최초로 진공보온방식을 채택,소비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진공보온을 통해 밥알의 마름이나 변색, 냄새 등을 차단해 갓 지은 밥맛을 오랫동안 지켜줘 인기다.
회사 측은 "기존 보온밥솥이 12시간 밥맛을 유지해주는 것과 달리 32시간 동안 처음 밥맛을 그대로 지켜준다"고 설명했다.
취사도 진공방식이기 때문에 쌀 속의 공기가 빠져나가 중심부까지 골고루 수분이 침투해 찰진 밥을 만들어 준다는 것.
디자인도 눈에 띈다.압력추를 감추고 캡으로 상부를 덮어 슬림한 느낌을 표현했다.
특히 전 기능을 터치센서버튼으로 향상시킨 것은 물론 컬러LCD 디스플레이와 진공보온 피드백 램프(Feed-Back Lamp) 등으로 꾸며 디자인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회사 측은 "열전도율이 뛰어난 은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솥 코팅처리함으로써 빠르고 고르게 열이 전달되게 한 것도 맛있는 밥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진공보온을 통해 밥알의 마름이나 변색, 냄새 등을 차단해 갓 지은 밥맛을 오랫동안 지켜줘 인기다.
취사도 진공방식이기 때문에 쌀 속의 공기가 빠져나가 중심부까지 골고루 수분이 침투해 찰진 밥을 만들어 준다는 것.
디자인도 눈에 띈다.압력추를 감추고 캡으로 상부를 덮어 슬림한 느낌을 표현했다.
회사 측은 "열전도율이 뛰어난 은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솥 코팅처리함으로써 빠르고 고르게 열이 전달되게 한 것도 맛있는 밥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