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핫라인'(낮 12시30분)은 손에 쥔 종목을 두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투자자들의 고민을 전화로 상담해주는 프로그램.김미진 한국경제TV 앵커가 진행한다.

전문가 10인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명씩 종목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초보들도 알아듣기 쉽게 분석한다.

화요일에는 이강해 동양종금증권 실장,권태민 상산투자연구소장,장혁진 하나대투증권 여의금융지점 연구원 출연.상담 접수는 전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02)6676-0210/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