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소프트웨어] 4Q07 실적 Preview: 선도 기업들의 저력 확인...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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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4Q07 실적 Preview: 선도 기업들의 저력 확인...대우증권
● 패키지 S/W: 한글과컴퓨터 수익성 회복 확인
4분기 소프트웨어 산업의 실적 전망은 시장 지배력이 높은 안철수연구소와 한글과컴퓨터의 약진으로 요약될 수 있다. 4분기가 최대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대선과 맞물려 IT 투자가 다소 위축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된다. 시장 선도 업체들의 약진은 올해 소프트웨어 산업 내의 차별화가 가속되면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한글과컴퓨터는 작년 한해 동안 수익성 위주로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면서 연간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13.5%p 증가한 25.4%를 기록할 전망이다.
● 전자 결제 S/W: 비수기 없이 성장은 계속된다
국내 전자 결제 S/W 업체들은 매 분기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1분기는 통상적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의 비수기이다. 거기에다 신정부 출범으로 올해 공공섹터의 IT 투자가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대다수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것과 달리 전자 결제 S/W 업체들은 상반기에도 견고한 실적 모멘텀을 이어 갈 것으로 전망한다.
● Top Picks는 안철수연구소(053800), 한글과컴퓨터(030520), 이니시스(035600)
국내 선도 패키지 S/W 업체인 안철수연구소, 한글과컴퓨터와 전자 결제 S/W 업체 중에서 실적 안정성과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이니시스를 Top Picks로 추천한다. 올해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소프트웨어 산업 내에서는 개발 용역 프로젝트 비중이 낮고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가진 패키지 S/W와 전자 결제 S/W 업체들의 실적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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