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대출금리 두달째 급등, 최고 0.71%P 올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행권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두달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이번주 초 주택대출 금리를 6.86~8.16%로 고시해 지난주 초에 비해 0.04%포인트 인상했습니다.
국민은행도 6.55~8.15%로 0.04%포인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도 0.04%포인트 오른 6.79~8.29%와 6.89~8.29%를 적용합니다.
하나은행과 외환, 기업은행은 각 0.03%포인트 인상한 7.19~7.89%와 7.10~8.14%, 6.91~8.28%로 고시했습니다.
주택대출 금리가 지난해 11월12일 이후 급등세를 지속하면서 은행권에서는 대출 최저금리가 두달 새 0.71%포인트나 급등한 곳도 있습니다.
양도성예금증서 금리가 현재 5.89%로 같은기간 0.54%포인트 급등하면서 변동금리부 주택대출 금리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