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콤은 10일 주주중시 경영 및 장기투자자에 대한 이익 환원을 위해 주당 13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라이콤의 자사주에 대해서는 현금배당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