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 995억 규모 벌크선 2척 수주 입력2008.01.10 11:22 수정2008.01.10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중공업은 유럽소재 선주로부터 995억원 규모의 8만1000t급 벌크선 2척을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11년 9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에이아이코리아, 코스닥 상장 첫날 14%대 약세 첨단 설비 공정 자동화 기업 에이아이코리아의 주가가 코스닥시장 입성 첫 날인 29일 장 초반 하락세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3분 현재 에이아이코리아는 코스닥시장에서 기준가(1만6690원) 대비 2400... 2 iM금융지주, 호실적에 52주 신고가 iM금융지주 주가가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iM금융지주가 올 1분기 호실적을 거두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29일 오전 9시35분 현재 iM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400원(4.15%) 오른 ... 3 SOOP, 1분기 영업익 327억…전년비 14.8%↑ [주목 e공시] SOOP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1077억원, 영업이익이 327억원으로 잠정 집계됏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14.8%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으로 9.5% 늘었다.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