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은 9일 한국화인케미칼 지분 1.34%(3만7325주)를 추가 취득, 보유 지분율이 14.14%(39만5786주)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