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농협과 404억 규모 제품 공급계약 입력2008.01.09 11:56 수정2008.01.09 11: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비는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404억4400만원 규모의 으뜸골드외 6종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관세 이슈' 피로감…트럼프의 협상 진전 시사에도 혼조세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관세 이슈에 대한 피로감을 드러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성금요일’ 휴장을 하루 앞두고 상대적으로 거래도 활발하지 않았다.미 행정부가 무역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2 국장 떠나는 외국인…8개월 연속 상장주식 순매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8개월 연속 국내 상장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대로 상장채권은 순투자하는 흐름을 보였다.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 3 "유가 1불 하락시 영업익 3000억 증가"…외인·기관 달려든 이유 [종목+] 한국전력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 관세 피난처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고공 행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경기방어주로 직접적인 관세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는 데다, 최근 유가와 환율 하락으로 실적 수혜까지 기대되는 상황이기 때문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