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이자주는 채권형펀드 나온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매월 이자를 나눠주는'매월 분배형' 등 일반인이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채권펀드가 나올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8일 채권형펀드 활성화를 위해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1분기에 구성하고 해외사례 연구 등을 거쳐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홍렬 금감원 부원장은 이날 "개인들의 장기 저축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실정에 맞는 채권형펀드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며 "일본의 매월 분배형펀드처럼 고령화 사회에 적합한 상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매월 분배형펀드'는 일정률의 이자를 매월 투자자에게 나눠주는 펀드다.
국내 펀드시장이 주식형 위주로 성장한 탓에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43조8000억원으로 2004년 말보다 42.3% 감소했다.
전체 펀드(296조9000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7%이다.
또 일반인이 가입할 수 있는 공모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6조9000억원으로 전체 채권형의 15.8%에 머물고 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금융감독원은 8일 채권형펀드 활성화를 위해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1분기에 구성하고 해외사례 연구 등을 거쳐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홍렬 금감원 부원장은 이날 "개인들의 장기 저축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실정에 맞는 채권형펀드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며 "일본의 매월 분배형펀드처럼 고령화 사회에 적합한 상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매월 분배형펀드'는 일정률의 이자를 매월 투자자에게 나눠주는 펀드다.
국내 펀드시장이 주식형 위주로 성장한 탓에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43조8000억원으로 2004년 말보다 42.3% 감소했다.
전체 펀드(296조9000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7%이다.
또 일반인이 가입할 수 있는 공모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6조9000억원으로 전체 채권형의 15.8%에 머물고 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