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텔이 북미 전자지도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8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지오텔은 전일보다 8.64% 오른 47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다 엿새만에 상승반전했다.

지오텔은 이날 공시를 통해 1차적으로 네비게이션 등 북미 전자지도를 출시하고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에서 맵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