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어소시에이츠와 특별관계자 3인은 8일 보유중이던 롯데칠성 지분 7.40%(9만1550주)에서 5.03%를 매각해 2.37%(2만9271주)로 보유지분이 줄어들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