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사랑' 권상우 "두번다시 속지 않아" 눈물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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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방송되는 월화 드라마 '못된사랑'에서 권상우, 이요원, 김성수의 아픈 사랑이 시작되었다.
인정(이요원)은 용기(권상우)에게 매몰차게 헤어지자라고 애기하고 용기는 맘에없는 말하는 인정에게 분노한다.
수환(김성수)은 이혼서류를 주란에게 건네고 한편 주란은 인정이가 있는 삼척으로 내려가는데...
아버지마저 떠나 보낸 용기는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회사로 들어갈 결심을 하고 친구를 불러들인다. 인정과 수환에게 미움과 분노가 가득한 용기는 아버지처럼 살리라 굳게 다짐한다.
네티즌들은 앞으로 전개될 '못된사랑 줄거리'와 함께 '못된사랑OST' '못된 사랑 결말' 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방소이 난간 후 용기가 인정에 대한 사랑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을 내놓으며 8일 저녁 방송될 '못된사랑 11회'에도 벌써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정(이요원)은 용기(권상우)에게 매몰차게 헤어지자라고 애기하고 용기는 맘에없는 말하는 인정에게 분노한다.
수환(김성수)은 이혼서류를 주란에게 건네고 한편 주란은 인정이가 있는 삼척으로 내려가는데...
아버지마저 떠나 보낸 용기는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회사로 들어갈 결심을 하고 친구를 불러들인다. 인정과 수환에게 미움과 분노가 가득한 용기는 아버지처럼 살리라 굳게 다짐한다.
네티즌들은 앞으로 전개될 '못된사랑 줄거리'와 함께 '못된사랑OST' '못된 사랑 결말' 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방소이 난간 후 용기가 인정에 대한 사랑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을 내놓으며 8일 저녁 방송될 '못된사랑 11회'에도 벌써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