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산은 투자은행 부문 분리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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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3월부터 산업은행의 민영화를 추진합니다.
인수위는 산업은행을 투자은행 부문과 정책금융 부문으로 나눠 IB 부문은 대우증권과 함께 매각하고, 정책금융 부문은 존속시켜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월부터 산은의 기능분리를 위한 법률정비와 준비절차 착수 등 1단계 민영화를 거쳐 정부 보유지분 중 최대 49%까지 매각해 KIF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융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2단계 민영화 이후 KIF를 공적기금 전담은행으로 전환해 토종 투자은행을 출범시키는 3단계 민영화를 추진할 방침으로 총 5년에서 7년의 기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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