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GS건설은 올해 수주 및 매출 목표를 각각 12조2000억원, 6조6000억원으로 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2010년, 2015년에 수주 규모를 각각 15조1000억원, 24조원으로 늘리고, 매출도 9조6000억원, 18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