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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상승..일본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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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일본 닛케이 지수만이 약세다.

    27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32% 오른 1912.7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초반 약세로 밀리기도 했던 지수는 증권선물거래소가 추정한 코스피 이론현금배당락 지수인 1882.05포인트를 줄곧 웃돌고 있다.

    개인이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87억원, 78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홍콩 H 지수도 순항하고 있다. 0.85% 오른 1만6561.61로 6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항셍지수는 2만8225.35로 0.34% 오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8314.00으로 1.93% 뛰고 있다.

    한편 일본 닛케이 지수는 0.53% 내린 1만5570.29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나흘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감에다 소비자금융 등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반전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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