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 5대1 감자 결정에 하한가 입력2007.12.26 09:17 수정2007.12.26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팬텀엔터그룹이 5대1 감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26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팬텀엔터그룹은 전일대비 14.67%(190원) 하락한 1105원을 기록하며 하한가까지 밀렸다. 지난 24일 장 마감 후 팬텀엔터그룹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명식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5대1 감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위 FIU 가상자산검사과장 기재부行…후임은 미정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가 서기관급 인사교류를 단행했다. 두 부처 간 인사교류는 2017년 이후 8년 만이다. 5일 금융위 등에 따르면 박정원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가상자산검사과장... 2 거래소, 대진첨단소재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대진첨단소재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매매 거래는 오는 6일부터 개시되며 공모가는 9000원이다. 지난 2019년 설립된 대진첨단소재는 2차전지 공정용 대전방지트레이와 대전방지코팅... 3 한국투자증권, 3월 코스피 전망…"2450~2650서 움직일 것" 한국투자증권은 3월 코스피지수 예상 등락 범위로 2450~2650을 제시했다.김대준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이 범위가 “컨센서스 기준으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8.7~9.4배, 12개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