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8일 결정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결과 발생한 단수주 및 실권주 160만여주를 김선옥 외 8명이 인수하는 제3자배정을 통해 처리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