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국경제TV, 상암DMC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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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가 상암DMC 첨단산업용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경제TV는 오는 2010까지 최첨단의 디지탈 방송센터를 상암DMC에 구축할 예정입니다. 최서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마지막 첨단용지의 주인이 결정됐습니다.
가장 치열한 접전이 치뤄진 E2-3에선 한국경제TV가 주축이 된 뉴프론티어 컨소시엄이 SBS컨소시엄과 CJ인터넷컨소시엄의 추격을 제치고 우선협상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5천 6백 제곱미터에 달하는 E2-3부지는 랜드마크빌딩이 들어서는 바로 인근에 위치해 많은 기업들이 눈독을 들여왔습니다.
뉴프론티어컨소시엄은 첨단 미디어 콘텐츠 기업들로 이뤄진 컨소시엄 구성과 높은 자기자본 비율 등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경제TV를 주축으로 한 뉴프론티어 컨소시엄은 디자인 수도 서울의 해인 2010년까지 지하 6층 지상 23층 규모의 첨단 디자인 빌딩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디지털 큐브'라는 컨셉으로 지어질 이 빌딩에는 각종 방송 스튜디오와 U미디어랩 등 첨단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한국경제TV는 본사사옥을 이 곳으로 옮기게 되며, 컨소시엄 참여한 한국경제신문과 조선일보는 신문을 제외한 뉴미디어부문 전체를 상암DMC로 옮겨 사실상 제2의 창업을 단행하게 됩니다.
또한 뉴프론티어 컨소시엄에 포함된 국내 온라인 교육 1위 업체 메가스터디 역시 주요 업무를 상암DMC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이밖에 머니투데이와 팬엔터테인먼트 등 6개 업체가 치열하게 경쟁했던 B5-1부지는 팬엔터테인먼트가 우선협상자로 결정됐습니다.
YTN은 D1-2부지에서 넥슨과 경합을 벌인끝에 선정됐으며, 중앙일보와 경향신문이 참여한 온세텔레콤 컨소시엄은 동아일보와 세계일보를 제치고 E2-1 부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실무위원회와 기획위원회 평가를 거쳐 모두 14개 필지 가운데 4개 필지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고, 나머지 부지는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보류된 부지에 대한 재입찰을 실시해 나머지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WOWTV-NEWS 최서우입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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