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스 워드 2년만에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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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1ㆍ피츠버그 스틸러스)가 2년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게 됐다.
워드의 소속팀 피츠버그는 24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컨퍼런스 북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어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0승5패로 지구 선두를 질주 중이던 피츠버그는 이날 경기가 없었으나 지구 2위 클리블랜드 브라운스가 신시내티 벵갈스에 14-19로 패해 9승6패가 되면서 정규 시즌 최종전에 상관없이 지구 1위를 굳혔다.
<연합뉴스>
워드의 소속팀 피츠버그는 24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컨퍼런스 북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어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0승5패로 지구 선두를 질주 중이던 피츠버그는 이날 경기가 없었으나 지구 2위 클리블랜드 브라운스가 신시내티 벵갈스에 14-19로 패해 9승6패가 되면서 정규 시즌 최종전에 상관없이 지구 1위를 굳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