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용인공장 119억에 처분 결정 입력2007.12.24 14:35 수정2007.12.24 14: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마니커는 디엠푸드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소재 용인공장을 119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재무구조 건전화와 자산 활용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2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3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