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태안 원유피해 현장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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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지난 22일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구름포 해수욕장을 방문해 기름을 제거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부산은행 지역봉사단 40여명은 기름 제거작업에 필요한 방제복, 장화, 고무장갑, 방진마스크, 헌옷, 면수건 등의 장비 일체를 구입해 기름으로 뒤덮여 검게 변한 바위와 자갈에 붙어 있는 기름을 헌옷과 면수건을 이용해 제거했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에는 연말이라 자원봉사자 모집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직원들이 송년모임 등 바쁜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태안을 살리자’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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