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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1월엔 정책 테마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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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정권인수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신정부 정책 수혜주가 주식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정부 경제정책이 구체화되는 내년 1월부터 정책 테마주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입니다. 보도에 박병연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정권인수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신정부 정책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당선자는 경제정책 분야에서 굵직굵직한 공약들을 내세워 온 만큼,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들은 우선 부동산 규제완화와 각종 개발 정책에 따라 건설 유관 업종이 가장 먼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관련주로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주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한국철강 등 철강주들을 꼽았습니다. 또 LG화학과 한화석화, KCC 등 석유화학 업종도 건설 마감재와 장식재, 바닥재 매출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기업 민영화와 관련해서는 산업은행 민영화에 따른 수혜주들이 부각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특히 산업은행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과거 대우그룹 계열 회사들인 대우조선해양과 대우증권, 대우인터내셔널 등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 지난 9월 이후 새주인 찾기에 나선 하이닉스와 SK네트웍스, 쌍용양회, 기업은행 등도 공기업 민영화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금산분리완화 정책과 관련해선 우리금융과 대구은행, 부산은행 등 은행주와 M&A를 통한 대형화가 필요한 증권주가 가장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장전문가들은 그러나 금산분리 완화 정책의 경우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아 정책실행 여부나 시기에 대해서 아직 장담하기 이르다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부동산 규제완화와 각종 개발 정책, 공기업 민영화 관련 수혜주들이 집권 초기 주식시장을 이끌 테마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WOW-TV NEWS 박병연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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