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izⓝCEO] (주)디엔테크 ‥ '탄성충격흡수 볼라드'로 보행안전 지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차량 출입을 막기 위해 인도에 세워두는 자동차 진입억제용 말뚝(볼라드)이 보행자를 위협하고 있다.

    전체 볼라드의 94% 정도가 화강석 등의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는 '충격흡수가 가능한 재료'로 볼라드를 만들도록 명시한 건설교통부의 시행규칙에도 어긋난다.

    교통안전시설물 제조업체인 ㈜디엔테크(대표 한인근 www.hansi.co.kr)가 이 같은 문제를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 '탄성충격흡수 볼라드'를 개발,안전한 거리 만들기에 나섰다.

    이 제품은 우레탄 합성수지를 마감재로 쓰고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보행자의 부상을 최소화한다.

    내부에는 저속주행하는 자동차의 충격을 견딜 수 있는 구조관을 사용했다.

    또 녹색과 황색으로 디자인,도시 미관을 살릴 수 있게 만들었다.

    한인근 대표는 "볼라드는 보행자들의 보호를 위해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우리 제품은 고휘도 반사시트와 각 시를 상징하는 로고의 실크 인쇄시트를 부착했기 때문에 야간에도 확연히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충격 흡수 볼라드 업계 최초로 2006년 10월 조달청 제3자단가 계약물품으로 등록돼 품질을 인정받았다.

    디엔테크는 이 제품 외에도 광폭시선유도봉(고속도로용)과 신호등을 겸한 볼라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 대표는 "볼라드가 하루빨리 안전한 제품으로 교체되고 표준화돼서 보행자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라부부는 올드해"…72% 웃돈 내고 사는 팝마트의 '히든 카드' [차이나 워치]

      17일 중국 베이징 시내 한 쇼핑몰에 있는 팝마트 매장. 진열대엔 한 때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라부부 블라인드 박스(꺼내보기 전에는 인형 종류를 알 수 없도록 한 제품)가 가득 쌓여 있었다.직원에게 "미니 라부부...

    2. 2

      359만원에도 완판된 '갤럭시 Z 트라이폴드'…국내 판매 중단 이유는?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출시 3개여월만에 판매를 종료하는 것으로 알려려지면서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입고된 물량을 마지막...

    3. 3

      엔비디아, AI 깐부 동맹 본격화...'삼성-HBM4E'·'현대차-자율주행' 협업 [HK영상]

      영상=로이터, NVIDIA / 사진=연합뉴스 / 편집=윤신애PD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에서 한국서 맺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