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자회사인 SK텔레콤이 611억원 규모의 자사주 34만5678주를 우리사주조합에 처분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24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