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322억 규모 공동주택 공사 수주 입력2007.12.24 09:56 수정2007.12.24 09: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계룡건설산업은 케이티앤지로부터 322억1900만원 규모의 대전 유성구 도룡동 소재 연구원숙사 부지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09년 10월30일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T&G "집중투표제 사장 선임, 과반 동의 없는 대표 뽑힐 수도" 2 [마켓PRO]'한화에어로 팔고 넥스원으로' 종목 선별 나선 투자고수들 3 코스피, 개인 매수에도 약보합…코스닥은 바이오 덕에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