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한 사이 안재욱ㆍ차태현 "우정이 만든 상" 입력2007.12.23 16:09 수정2008.01.08 1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저녁 KBS 별관에서 열린 '2007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라디오 DJ상에 '미스터 라디오'의 안재욱, 차태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차태현은 "안재욱과의 호흡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 때문에 수상의 영광을 안은것 같다" 며 둘의 우정을 과시했다.[사진=김두호 기자]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격 변신' 스테이씨 "리한나 노래 들으며 연구했어요" [인터뷰+] 키치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틴프레쉬' 매력을 강조해왔던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파격 변신에 도전한다. 기존의 밝고 앳된 이미지를 벗고 성숙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며 돌아온 이들은 남들이 기대... 2 AI와 사람이 함께 창작…신개념 음악 프로젝트 '휴머닉스 뮤직' 사람과 AI가 함께 창작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가요 기획·제작사 소나무뮤직은 "'휴머닉스 뮤직(HUMANICS MUSIC)' 프로젝트로 사람과 AI의 협업을 통해 새로... 3 키키, 성공적인 프리 데뷔 활동…"더 깜짝 놀라게 해드릴게요" 신인 그룹 키키(KiiiKiii)가 프리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달 16일 키키(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는 멤버들에 대한 정보와 티징 없이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