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손태영 "이서진의 농담은 너무 썰렁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화 '기다리다 미쳐'에 출연한 영화배우 손태영이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서 이서진의 썰렁한 농담에 대해 공개했다.

    손태영은 이날 이서진은 썰렁한 농담으로 대화후엔 뭔가 찝찝함이 맴돌게 한다고 밝혔다.

    머리카락이 가늘어 숱이 적어보이는 손태영에게 이서진은 "오늘따라 머리숱이 많아 보인다"는 썰렁한 농담으로 늘 자신을 찝찝하게 한다며 웃었다.

    이에 '놀러와'의 MC 유재석이 "듣다보면 왠지 찝찝한 농담이 있다. 예를들어 오랜만에 만난 여자후배에게 '너 살 쪘다'라고 하는 농담이 있다"고 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날 손태영은 '오~예스' 코너에서 '연애하며 상처를 받은적이 있다'는 질문을 받고 자신의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이제는 사랑 자체를 못믿겠다. 원래 연애를 숨기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공개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손태영은 "누구나 사랑하고 헤어질 수 있다. 누구를 만나도 그 순간은 아름답다. 남의 시선을 피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한국에서 여배우로 살면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고 말해 한국에서 여배우로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손태영은 또한 자신의 '人라인'을 통해 수다친구로는 같은 미스코리아 출신 박시연을 카운셀링 친구로는 황보를 꼽았다.

    이날 손태영과 함께 '놀러와'에 출연한 장근석은 가장 절친한 친구로 그레이스의 천무 스테파니를 어색한 친구로 김희철을 꼽았으며 논스톱에 같이 출연했던 MC몽, 현빈, 봉태규, 한예슬, 이윤지 등을 꼽았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10월 남자친구 쿨케이와 1년여간의 연애기간을 정리하고 이별한 뒤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별의 아픔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박희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

      배우 박희순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주연의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2일 첫 방송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윌 스미스, 남성 바이올린 연주자에 성희롱 혐의 피소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겸 가수 윌 스미스가 동성 성희롱 혐의로 피소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다수 매체는 브라이언 킹 조셉이 지난달 31일 소송을 제기했으며, 피고로 윌 스미스와 그의 소속사 트레이블 스튜디오 매니지먼트를 지목했다.소장에 따르면 조셉은 윌 스미스가 '약탈적 행위'를 저질렀으며, 자신을 성적 착취를 위한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유인했다고 주장했다.윌 스미스는 지난 2024년 11월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자신의 투어를 위해 브라이언 킹 조셉을 고용했으며, 2025년 투어에도 참여하고 새 앨범에서 연주를 맡는 계약을 맺었다.시간이 지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지자 조셉은 윌 스미스에게 "너와 나는 특별한 관계다. 누구와도 이런 느낌은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도 주장했다.이후 윌 스미스의 글로벌 투어가 진행되던 중 라스베이거스에서 조셉의 호텔 방에 누군가가 무단으로 들어와 '브라이언, 5시 30분 전에 올게, 우리 둘만'이라는 글이 적힌 메모와 물티슈, 타인의 HIV 치료제를 두고 나갔다.이에 공포심을 느낀 브라이언 킹 조셉은 호텔과 윌 스미스의 소속사에 이 사실을 알리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며칠 후 해고를 당했다고 밝혔다.과거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했던 경력이 있는 브라이언 킹 조셉은 이 일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경제적 손실을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 보복, 부당 해고 및 성희롱 소송을 제기했다.한편, 이에 대해 아직 윌 스미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포토+] '판사 이한영'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재진 PD(왼쪽 네 번째)와 배우 황희, 오세영, 박희순, 지성,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주연의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2일 첫 방송 예정이다.△MBC '판사 이한영'의 이재진 PD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