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1일) 제이콤ㆍ산성피앤씨 등 바이오주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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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700선이 무너졌다.
21일 코스닥지수는 3.23포인트(-0.46%) 내린 697.46에 마감됐다.
코스닥지수가 700대를 밑돈 것은 지난 8월17일 이후 4개월여 만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세를 나타냈지만 기관의 매도로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NHN(0.44%)을 비롯 아시아나항공(0.84%) SK컴즈(1.23%) 키움증권(2.09%) 다음(2.18%) 등이 올랐고 LG텔레콤(-1.45%)과 하나로텔레콤(-1.30%) 메가스터디(-0.04%) 서울반도체(-1.03%) 등은 약세에 머물렀다.
뱅크원에너지(옛 마틴미디어)는 사우디 업체와 원유제품 판매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소식에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제이콤을 비롯 산성피앤씨 이노셀 조아제약 등 줄기세포 관련 바이오주들도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세중나모여행(7.48%)은 삼성중공업과의 물류 계약 체결로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유상증자가 무산된 인피트론과 모티스는 하한가로 밀렸다.
21일 코스닥지수는 3.23포인트(-0.46%) 내린 697.46에 마감됐다.
코스닥지수가 700대를 밑돈 것은 지난 8월17일 이후 4개월여 만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세를 나타냈지만 기관의 매도로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NHN(0.44%)을 비롯 아시아나항공(0.84%) SK컴즈(1.23%) 키움증권(2.09%) 다음(2.18%) 등이 올랐고 LG텔레콤(-1.45%)과 하나로텔레콤(-1.30%) 메가스터디(-0.04%) 서울반도체(-1.03%) 등은 약세에 머물렀다.
뱅크원에너지(옛 마틴미디어)는 사우디 업체와 원유제품 판매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소식에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제이콤을 비롯 산성피앤씨 이노셀 조아제약 등 줄기세포 관련 바이오주들도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세중나모여행(7.48%)은 삼성중공업과의 물류 계약 체결로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유상증자가 무산된 인피트론과 모티스는 하한가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