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특집-선택 2007] IT융합기술 성장 엔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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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자는 차세대 먹거리 확보를 위해 첨단 디지털산업의 육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첨단 산업을 자동차와 조선 등 굴뚝산업과 연계한 IT융합기술을 근간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일궈내겠다는 구상입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자입니다.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성장엔진으로 이명박 당선자가 강조해 온
첨단 디지털 산업 육성.
차세대 먹거리 발굴을 위해 무엇보다 IT와 비IT 산업간의 융합이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와 조선 등 우리나라의 강점에다 첨단 IT기술을 접목해 신규 수익원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경제와 산업의 성장을 위해 융합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소프트웨어, 유비쿼터스 등을 포함한 IT, BT, NT 등에 미래가 있다고 보고 이에 기반한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중화학공업 중 수출 잘 하고 있는 주력산업은 앞으로도 몇 십년 더 키울 수 있는데 그런 산업은 6T기술과 어떻게 링크시킬 것인지... IT, BT 여러 가지 말하는 6T 또한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그런 산업들에 융합되도록 할 것인지 신경쓰려고 한다"
IT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분야 지원,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벤처 생태계 조성, 미래형 도시모델 u시티 건설, NT, BT, 콘텐츠기술, 로봇, 에너지 절감기술 등 IT 융합 신산업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입니다.
차세대 산업의 근간이 되는 SW 고급인력 1만 명을 양성하고 비IT산업에 필요한 SW 전문인력을 지원하는 등 IT와 비IT 연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력문제 부문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명박 당선자가 내걸은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 7% 경제 성장의 목표와 경제 살리기의 실천 방안이자 근간으로 이같은 첨단 산업에 역점을 둔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당선자가 제시하고 있는 IT발전전략과 차세대 먹거리 육성이 방통 융합이라던가 중소 IT산업, 부품산업 육성 등 이전부터 자주 거론됐던 전체 산업별 현안문제를 담는 데 그치고 있는 것은 시급히 보완해야될 사안으로 꼽힙니다.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아닌 참여정부가 추진한 IT839정책과 유사하고 실무부서의 정책을 종합한 나열식 IT정책이 아닌 큰 그림 하의 차세대 먹거리 창출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세부적인 수정작업과 실행전략 수립 등 심사숙고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업계 안팎의 지적은 새 정부에게 안겨지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WOWTV-NEWS 김정필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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